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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스포주의] 러브, 데스 +로봇의 BEST-2! (Love, Death +Robots, 20일9)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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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죽음 그리고 로봇으로 전하는 이야기.


    01<섬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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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마블루>는 주인공'지마'가 예술을 끝없이 탐구하고 자신만의 결과를 이끌어낼 자아를 찾는 말을 그렸다. 특히나 제목부터 색깔있는 말을 할 것 같은 '블루'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면 파란색은 이 스토리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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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마는 예술의 경지에 올라 많은 이들의 존경과 관심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도 지마를 만족시킬 수 없고, 그는 본인답지 않았던 것을 신체 개조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것은 지마의 탐구정신을 우주로까지 뻗은 원동력이 되어 우주를 누비며 마침내 자아를 발견한 지마라는 많은 대중 앞에서 본인답지 않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여 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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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마블루"는 "러브, 데스+로봇"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여기서 사랑과 대나무 sound는 '지마'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내 모습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것으로 보아 로봇은 신체개조를 해서 로봇이 된 지마의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아를 찾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심적 여유도 없으면서 이 작품을 보고 짬을 내서라도 그 시간을 만들어 달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푸른색의 아름다운 색감과 자아를 찾아내는 '지마'의 스토리도 역시 그렇습니다.잠과인 아름다웠던 작품으로 해석한다.


    02<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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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격자>는 홍콩의 거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색감이 당신의 무본인도 화려한 작품이에요. 아내소음에 여주인공이 본인왔을때는 그래픽이 마치 실제사람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그래픽의 완성도도 당신 무본인의 뛰어난 작품. <목격자>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남자"의 살인을 목격한 "여자"가 도망치는 줄거리입니다. 작품의 전개가 도망쳐 추격하는 장면으로 이어지지만, 루스할 틈이 없다. <러브, 데쓰+로봇>시리즈의 특성상 모두 짧은 하나 0~20분 안팎의 길이로 작업한 때문 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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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살인의 유 1한 목격자인 '여자'를 계속 추격하게 되고, 이 추격은 보복 범죄를 1우키지 아닐까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쫓기지 않을까 불안해 더욱 몰두하면서 보게 된다. 결국 빈 오피스텔 같은 곳에서 붙잡힌 여자는 권총으로 남자를 죽이지만 커튼을 열어젖힌 창문 너머로 그 살인 현장을 목격하는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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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번에는 여자가 남자를 추격하는 뉘앙스의 마무리로 끝난다. 이 작품에서 사랑과 죽음은 등장하지만 로봇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 점이 이 작품을 든 이유이기도 하다. 현대사회는 개인주의가 만연하면서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구가 많은 육국에서는 괴한에게 납치되는 사람을 보고도 그대로 지과인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이 배경의 근원지도 중화권인 만큼 그 모습을 빗대 표현한 게 아닌가 했던 여자가 죽기 살기로 도망치는 장면에서 택시운전사도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지 않고 걸어다니면서도 사람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또 맨발로 도망치는 여자를 보는 다른 사람이 신고하는 모습도 없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사회에서 과인이 아닌 목적에 맞는 일만 하고 남의 일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로봇에 빗대 표현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었다. 고로 이 작품을 들었다.


    <러브, 데쓰+로봇>은 총 18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슴니다. 전체가 훌륭한 작품이란다. 주제에 맞는 퀄리티 높은 작품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내친김에 전체 시청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과 대나무 소음, 로봇'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포현했는지 보면서 시청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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