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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소리 복서 후기 - 겁나쁘지않아 솔직한 리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1:57

    사라져가는 것을 위한 헌정시 - 판소움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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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쏘 sound 복서] 사실 제목이 과인이 포스터 과인이 티저 과인이 관객을 끌지는 않습니다저도 엄태구 형 팬이 아니었으면 안 보셨을 거예요. 하하하 ​ 토요일 1에 무대 인사 떴으니 함께 가자고 한 친 한 동생도 ​ ​"언니 쵸은이에키 그거 보시게요?"​ ​ ​-_-;​ ​ ​"나, 대구 팬이다!!!내가 팬 질도 불성실할 뻔했는지 규~!!적어도 개봉 영화는 보겠다고!!"빵 소파 sound복서 리플들에게도...팡복통나...UBD각은 둥..(2019의 최고의 망한 영화 엄복동.각종 인적증거 없는 악플도 많았고..'도대체 뭘 찍는 거야' 이런 베이플도 있었으니까.정말 귀엽고 참신한 베이플이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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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는 아라시라서 개봉일에 보러갔습니다.더 잘 것 같아서 커피도 재서 맨날 때리고 늘 먹던 커피 올리기가 귀찮아요. 포동에 있는 커피 사진은 아무거나 나쁘지 않아요.덕을 파는 배우와 영화를 만나는데 졸지 않을까 하고 커피를 때렸다고 쓰는 패기.. -_-; 그렇게 저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어요.다만 돈을 투자한 것은 덕질일 것이다. 합니다.(스피드 쿠폰으로 3천원에 보면서-_-;)가끔 아깝하세 이야기 아다 다섯!!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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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의견보다 좋았어요!! 커피가 아니라 그냥 잠이 안 와요.미드 소마, 감독판 보면서 초반에 잤는데 팡소움복사ー은 그대로 2가끔 완창!!시종 그 사진 같은 감성으로 가요.일본은 그래도 시골 곳곳의 풍치가 있는데 국한은 정말.. 천편일률적인 간판과 거리 나쁘지 않다... 이런 게 아쉬울 정도.물론 얘기하면서도 아쉬운 건 있지만 팬심은 팬심이고 덕질은 덕질이고 여기는 제 블로그니까 함부로 얘기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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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3명의 배우의 연기력.김 히 원 씨가 나쁘지 않으니 엄·테그 씨의 연기는 일부러 걱정하지 않아도 좋지만 헬기는 '은 아직'이후 정·스토리를 벗긴 거지만, 여기에서는 정말로 자연스럽습니다.키보드워리어도 영화보고 나쁘지 않다면 여기서 연기 좋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예요.영화를 보기 전에 혜리가 더 이상 나쁘지 않다거나 또 영화를 찍는다거나 하는데 판복에서는 정말 자연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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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컷만 봐도 대충 알 수 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잘해요.주연을 맡을 견해를 할 것이고, 독립영화 본인 단역부터 해라.이런 이야기 맘대로 하겠죠?? 사실 그게 정말 쉽지 않아서 이번 출연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결코 상업적이지 않은 영화로 신인 감독과 티켓 파워는 보장되지 않지만-연기에서는 최고의 두 배우 사이에서 헤리만의 역할을 잘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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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투샷도 너무 좋았어요.이제 다. 다른 두 여배우로 각각 투 샷인데 잘 어울리게 괜찮습니다.남녀주인공의 모드스타일링...의상부터 헤어까지 다 신경 썼는지..아니면 별로 의견이 없었는데, 별로 좋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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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에 대해 "밝고 좋았다" "촬영장이 확 살아났다" 등.이런 드립이 싫지만 이 영화만큼은 싫지 않았어요.혜리가 맡은 캐릭터 자체가 밝고 에덱지가 넘치고 힐링 존재이기 때문에... 정말 밝고 명랑해야 하는 캐릭터라 딱 맞았습니다. -- 여배우의 존재가 특히 아이돌 출신 여배우의 존재가 관객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려는 것이지 함께 촬영하는 아버지를 도우려는 것은 아니잖아요.여배우 발연기 논란이 될 때마다 그놈의 밝음 운운하는 건 별로였지만.이 영화는 캐릭터 자체가 헬기라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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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아픔을 표현하거나 슬픔을 표현하는 깊이가 힘들겠지만....​ 20하나 0년부터 20하나 8년까지 젊은 친구들에 암묵적으로 강요 되었다'바루 sound''긍정적이다''활력''분위기 좋게 만들''배려다."등 예능에 비춰지는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강박으로 친쿠오 나의 내면의 슬픔. 아픔. 상처와 어두움도 솔직하게 표현한다면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볼 수 있을 거예요.제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혜리씨 연기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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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과인의 엄태구씨의 팬인데, 혜리의 이 이야기에 인트로를ᄏᄏᄏ 이번 영화의 특징이, 혜리의 장과인의 이솔씨의 판소리와인 엄태구씨의 권투가 과인전문의가 아니라, 관객의 눈으로 봤을 때 전혀 불편하지 않고 자연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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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엄배우님이 몸짓이 자연스러워서 그런건 아니... (저 팬이에요... );; 소음 그러니까...소음 술 가무에 익숙한 편은 아니고...이라 그런지 떠들썩해야 하는 장면이 과잉...댄스 장면이 과잉에 오면...​체를 어떻게 움직이는 1이나 보리는 어떻게 하면 이 장면을 최대한 살릴까 어떻게 어색한 몸짓을 가려내느냐에 더 집중한다(팬이 되고요).그런 느낌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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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안녕하세요'의 자세도 어색한 편인데..판소소음 복서에서는 굉장히 몸짓이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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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선 배우들의 이설의 재발견과 언어도 나쁘진 않지만...엄태구님의 구여지로 나쁘지 않았던 이분... 장구도 판소리도 제대로 똑같은데 대사가 좀...냄새가 나요?라고 써서 옆의 가슴이 아파서 지워버렸다.첫대사가 굉장히 냄새나지만, 손예진도 어쩔 수 없는 대사를 꽤 자연스럽게 잘 내더라구요!!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대사도 캐릭터도 나쁘진 않지만, 초반의 대사가 약간...(이 점이 앞에서 말한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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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원 님튀어나오지 않고 드러내지 않아 매력적이었습니다.감정 내용 노련해서... 존경하는 김포스팅 분량면에서 요즘 혜리>>>엄태구>이설>희원님이라 죄송한데~~ 튀지도 않고 드라과인도 아닌게 매력인 배우라고 해서 그냥 넘기기 싫으니까.존경을 두텁게 감정을 바칩니다.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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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은 논쟁이 많은데...저는 조금 아쉬웠어요. ■블랙스완이나 미드소마처럼 주인공의 표정부터 끝내면 어떨까 생각했다.갑자기 한국영화 분위기..상업성을 고려한 분위기... CGV 아트하우스 제작이라면 끝까지 원하는 대로 이뤄나간다.왜 관객들에게 설명하고 싶은가. 그런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 ​ 이 영화는 3류를 위한 영화라고 소견에 했거든요.​ ​ 원래 3류는 세상이 정하는 낙인이 없어요.세상은 3류에 관심 없어요. 3류에는 낙인만 없습니다 ​ 예술 운동계의 3류란 자기 객관화는 가능한 도전자의 자각인 가족의 지속적인 확인 사살과 아프고 괴로워서 의견 했습니다.저 눈물 닦고... ᅲᅲ)사진은 고흐의 사진을 올렸지만 반 고흐는 자신이 3류라고 소견한 거죠?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그저 자신의 좋은 일류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림을 보면 사감과 자존감이 느껴지고, 공허함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서 가장 큰 감정인데 주인공 병구의 마지막이 고흐 감정이었어. 하는 일개 관객의 소원이었습니다.세상은 판좀복서를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고 링위의 패자를 가려낼 수 없지만 링위의 승자는 허가면제감과 아직 채워지지 않은 승부욕이 있다.명링으로 쓰러진 병구는 '나는 지금 삼류 아니야!' '빵소음 복싱 완성했다' 이런 자각이 이 영화의 주제라고 소견했거든요.남들이 모두 병구를 삼류라고 소견도 병구치를 인정하게 된 것... 하지만 엔딩이 당신 너무 길었던게 아닐까?이러한 소견은 들었습니다.이건 뭐.. 팬의 후기는 아닌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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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님양조위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저는 탕웨이와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모두 색계(색깔)로 찍어요!!! 엔딩이외에서 중요한 장면만 색계 찍어요!!!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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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sound를 하면 뭘로 마무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양조위 탄웨이하니까 갑자기 홍콩제니쿠키도 소견자 신고 홍콩해결했으면 좋겠고... 불쌍해서... (이 문장을 쓴 sound복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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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소년 sound 그만하고 정말 마무리 했으면..위의 글에서도 봤듯이 팬이라고 호평받았어요.반드시 괜찮습니다.좋은 성격은 아니거든요.팬이 된 계기도 여러 명 갈아타면서 자신을 인정해 주고, 괜찮아 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거나, 그런 배우가 아닌 것 같아 덕질하게 정착시킬 수 있었습니다. 작품에서도 그런 점이 드러났습니다.주연이든 조연이든 상업영화든 독립영화든 실망시킬 작품과 연기가 없어 사실 이번에는 좀 불안했지만요www또한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아쉬운 점 외에는 정말 다위에서 재미있게 본 영화였어요. 주화의 무대인 사랑 미니 GV의 시간이 흘렀으니, 기회가 된다면 꼭 봐 주세요.​ ​ ​ ​ CGV속도 쿠폰으로 3천원~5천원 할인-CGV아트 하우스 클럽 가입 후 3천원 할인 ​, 각종 할인 기회도 많습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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