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맥도날드 빅맥세트와 미드 스파르타쿠스 정보

>

외국에 가면 그 행정부 본연의 소식품도 궁금한데 맥도날드, KFC 등 세계적인 체인점의 맛도 어떻게 표현되는지 궁금했죠.편의점도 어떤 품목이고 어떤 식으로 진열되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어느 날 점심에 외식할 힘은 부족해 숙소에서 반 컵이나 라면을 먹기는 좀 그래서 숙소 근처 맥도날드에 가봤어요. ​​​

>

>

대한민국은 버거 메뉴가 많은데, 여기는 빵이랑 모닝세트가 많아서 좀 신기했어요.​​​​

>

>

글로벌 시대와 관광지에 어울리는 자동화 시스템~간단한 영어는 가능하지만 신용카드 결제를 해봤습니다.신용카드로 뭘 가져갈까 하다가 외국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마스터카드 표지판이 있는 카카오카드를 가져봤는데 어디서든 결제가 돼서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ᄏ

>

>

>

한국도 가게마다 다른데 빅맥같은걸 먹으면 sound 음식이 촉촉하지 않고 푸석푸석한 경향이 있어서 잘 먹지 않았는데 로마는 맛있네요.KFC 안 먹어서 아쉽다."여행 초반에 콜로세움을 보고그아잉사ー 로마와 관련한 영상 등을 보고 싶었는데 당신이 '스파르타쿠스 재미 있는 '라고 했어 하루 1병 정도 함께 봤는데 정말 재미 있더군요.특히 로마의 향락문화는 진하고 과민하지만 덕분에 우리 관계도 잘 뜨거웠습니다.*#로마쿠도날드 #빅맥 #스파르타쿠스 #여행에서 영화와 드라마 등을 보면 여운이 더 남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