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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906]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 'ICO 겨울' 아니다...오라클과 같은 회사 될 것" - 출처 : 지디넷코리아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5:06

    암호화폐 유출(ICO) 시장이 침체돼 있다고? 아닙니다. 시중에 돈이 넘쳐납니다. ICO와 블록체인 하는 사람들이 뭔가 보여주지 않아서 그것 뿐이야. 우리는 시장가치보다 수익을 더 중요시 합니다. 시장 가치 일조원 회사보다 연간 한 00억원의 수익을 내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김태원·구로 스파 대표는 블록 체인 세계에서 1세대로 꼽힌다. 최근 강남 본사에서 만난 그는 오라클과 같은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IT업체가 됐다. 그로스퍼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세계적 중견기업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물론 모든 블록체인 중견기업들이 그렇듯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블록체인 R&D 중견기업을 넘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극복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이 꿈이다.김 대표는 그로스퍼가 블록체인 회사가 아니라고 했어요. 대신에 "IT토탈 솔루션 회사"와"기술력과 솔루션을 갖춘 IT벤더"라고 스토리했습니다. 실제로 그로스퍼는 블록체인뿐 아니라 시스템통합(SI) 사업을 하는 등 산하에 8개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그는 20일 2년 블록 체인 산업에서 큰 성장 전망을 보고문 로스 포를 창업한 블록의 한세대이다. 학계에서는 고려대 인호 교수와 동국대 박성준 교수가, 업계에서는 김 대표 외에 김진화 전 코빗 공동창업자, 코빗 대표, 김대식 창업자 겸 전 대표, 코인원 대표,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등이 한 세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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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세계 슈퍼 대표. ​ 김 대표는 카카오 톡(텔레그램도 포함)이 00개나 된다.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잠은 하루에 4가끔 잔다.ICO 시장이 침체됐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인터뷰를 시작한 그는 사람들이 착각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요즘 시장에 돈이 얼마나 많은가? 넘친다. 돈이 모이지 않는 것은 ICO 하는 사람들이 인사이트를 줄 수 없기 때문이다며 한국의 ICO 환경에 충고를 더했다.이전에는 ICO가 잘된 이유가 기술보다 (투자)그래프 때문이다. 이곳에 투자하면 돈을 많이 버는 줄 알았어요. 요즘은 달라요. 투자자, 많은 사람들이 현명해졌어요. 더 재미있는 것은 이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ICO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벤처투자자(VC)들이 모두 ICO를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농사를 짓는 사람도 채굴하려고 한다. 그만큼 ICO가 보편화됐다. 그런데도 투자금을 모으지 못하는 것은 ICO하려는 사람들의 책임이다. ICO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김 대표는 외국에서는 ICO에서 돈을 모으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2분기에 ICO을 한'퓨마 페이'을 들었다. "그 회사는 ICO에서 1천 억원 이상을 모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ICO에 돈이 모이지 않는 것은 투자하려는 그들보다 동기 부여가 안 되는 우리의 책임이다. 그들은 항상 돈을 낼 준비가 되어 있어요. 사양기술과 서비스로 그들에게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ICO시장 분석 회사 ICO레이팅에 따르면 이 2분기 총 827개의 블록 프로젝트가 ICO을 했다. 이를 통해서 모은 금액은 83억 5000만달러(약 9조 3천억원)에 달했다. 한 분기보다 2.5배 이상 증가했다.김 대표는 "요즘 삼성전자가 ICO를 하면 안 들어가느냐"며 "로켓을 달에 보낸다는 백서만 쓰지 말고 물대포라도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황당한 플랜보다 실제 액션으로 보여 줘야 한다는 것이었다.그는 블록체인계에서 명사이기도 하다. 언론의 초청이 잇따르면서 외부 강연도 잦다. 지난 달 23일에는 혁신 벤처 단체 협의회가 주관한 ' 제3차 혁신 벤처 생태계, 정기 포럼'에 패널로 참가한다,"블록 체인 산업을 받아들이면 고용 쇼크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며 시선을 모았다.이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이를 (블록체인) 안 잡으면 방법(경제회생)이 없다"며 "만약 제주도에 블록체인이나 크립토밸리 특구를 만들면 본사를 제주도로 옮기겠다는 글로벌 기업들이 줄을 서 있다"고 공개했다.스위스 쥬ー크이 블록 체인 산업에서 하루만 고용(만약 사람은 이 수치가 과장됐다고 한다)를 창출한 것을 예로 들며 김 대표는 "이외에도 고용 쇼크에서 벗어나히스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이라고 주장했다.현재 그로스퍼는 거래소 상장으로 불리는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외국 거래소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IEO는 ICO와 달리 개발 또는 공모와 동시에 거래소 상장이 이뤄진다. 이 때문에 사기(스컴)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코인을 발행할 능력이 없을 경우 상장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스컴이나 비현실적인 코인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김 대표는 "IEO는 ERC 20토큰만 만들 수 있으면 누구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ICO와 마찬가지이지만, 백서가 있는 상태에서 투자금을 모집하는 ICO와 달리, 거래소 검증 단계를 한번 경이라는 차이가 있다","투기성 ICO을 줄일 뿐 아니라 상장성이 높은 산업과 순수 기술이 주목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IEO도 백서를 써야 한다(일부에선 IEO는 백서가 필요 없단다)","IEO는 동전 가격이 아내 sound에 0원으로 출발한다. 그러다가 꼬마폰처럼 뭔가 만드는 걸 보여주면 동전 값이 오른다. ICO처럼 아내 sound로부터 과도한 투자를 받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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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라(킴・테우오은)대표가 지난 7월 유럽 3대 테크 컨퍼런스 나카 아래 나쁘지 않아의 '파이 어니 어스 페스티벌'에서 데힝밍국잉에서는 쵸소리우에 메인 세션을 발표하고 있다.코인 거래소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왜 정부에 코인 거래소가 필요한지에 대해 설득력 있는 답변을 했어야 했다 그에 따르면, 코인 거래소는 "새로운 자본의 창구"로 아래와 같은 메리트가 있다.​ 1째 얼리 무대, 창업가들에게 자금원이다. 정부가 창업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대를 나쁘지는 않다(그도 공학부 출신입니다)아ー리 스테이지 창업자들은 사업 자금을 빌릴 만한 지역 1곳을 찾지 못하고 떠돌고 있다는 게 그의 소견이었다. 코인 거래소가 생기면 해결할 수 있다.둘째, 코스피가 나쁘지 않아 코스닥 같은 전통적 거래소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코인 거래소가 생긴다는 것이고, 역시 코인 비즈니스는 처음부터 글로벌 사업이기 때문에 유니언 기업이 나쁘지 않게 올 확률이 어느 산업보다 높기 때문이다.​문 로스 포는 '하이 콘(Hycon)'라는 동전을 지난 7월 24하나, 홍콩에 있는 세계적인 거래소 중 밑의 나쁘지 않아의 '오케스트란 엑스(OKEX)'에 상장되었습니다. 유어콘(ICON)이나 Hdac 같은 국내 동전보다 시장가치는 아직 낮다.이에 대해 김 대표는 "하이콘은 로드맵대로 가고 있다"며 "더 이상 수주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먼저 상반기에 사업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코인 가격에 대해서는 정보의 비대칭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세계인이 동시에 들어야 한다"며 "필요하면 공식적인 날짜와 장소에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김태원 그로스퍼 대표는 누구?동국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20하나 2년 대학 후배 5명과 함께 글 로스 포를 설립했습니다. 창업 당시 김 대표는 얼마를 번다는 소견조차 하지 않았다. 엑시트도 몰랐고 밸류에이션도 몰랐어. 후배들과 함께 하다보니 오빠로서 일단 끌고 가자는, 자기들끼리 먹고살아야 한다는 그 소견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과 해킹에 관심을 가졌다. 개발에도 1개의 의견이 있다. 최근에도 그로스퍼 CEO이자 최고 기술인 원(CTO)도 맡고 있다. 문 로스 포 개발 진 은'다국적'에서 프랑스 등 하나 3개국의 사람들로 구성되고 있다.​ 김 대표는 자치 단체 1동전의 '노원 화폐'를 만든 주인공이었다 대학 졸업 후 1의 직장은 데힝 민국 신용 평작 쿠보(현 나프지앙아이스 신용 평가)이었다. 여기서 하다며 하나 00개가 넘는 중견 기업 관련 하나울하면서 데이터를 다뤘다. 이때 데이터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20하나 5년에, 우리들, 나쁘지 않다고 3번째 비트 코인의 거래소인 '비트 웨어'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그 해 7월에는 나의 나쁘지 않고 라에에서 쵸소리우에서 암호 화폐를 활용한 국제 송금의 상용화에 성공했어요. 회사 이름의 글로스퍼는 글로벌과 트랜스퍼를 합친 이 이야기였던 그의 특기는 축구다. 중학교 때까지 축구선수로 뛰었다. 포지션은 날개이며 달리기가 빨라 축구선수가 됐다. 비공인이지만 20대 때의 효창 스포츄쟈은에서 하나 00미터를 달리고 하나 0초 8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제 30대 중반이 된 '바람의 아들'은 "탄력이 확실히 20대 보지 않는다"라며 웃었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의 친언니, 착하지 않은 가수 자두고, 순두의 남편은 목사다. 그도 기독교인으로, 3명의 유아의 아버지이다. ​, 국내 블록 치에잉기에 명사인 그는 이 7월 유럽 3대 테크 컨퍼런스 나카 아래 나쁘지 않아의 '파이 어니 어스 페스티벌(Pioneers'하나 8 Festival)'에 데힝 민국의 기업가가 쵸소리우에 메인 세션의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최근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넷플릭스 조직 문화를 다룬 '파워'이었다 ​ 20하나 7년부터 더블 어민 한주의 집단 지성 센터 블록 체인 위원회 위원 역시 현재 블록 체인 기업 하나 40개 가량이 몰리고 있는 데힝 민국 블록 체인 스타그렘토우오프 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일 80906090740&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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